• 트위터
  • 페이스북
  • 미투데이
  • 요즘
  • 프린트

수도권 사람들은 ‘남도음식’ 어떻게 생각할까?

작성자
운영자
등록일
2017-02-10
조회수
573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수도권 사람들은 ‘남도음식’ 어떻게 생각할까?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특산물 이용 푸짐·맛 좋은 음식

 

 

  서울·인천·경기 등 수도권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‘남도음식’을 어떻게 생

 

할까?

 

  대표적인 남도음식으로 영광 굴비와 담양 떡갈비, 나주 곰탕 등을 우선

 

위로 꼽았으며, 음식에 대한 이미지로 ‘푸짐하고 다양했다’, ‘맛이 좋았

 

다’ 등의 답변이 많았다.

 

  1일 전남여성플라자는 남도음식에 대해 타 지역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

 

는지 알아보기 위해 서울·인천·경기 등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는 성인남녀

 

300명을 대상으로 ‘남도 음식 인식 및 체험 실태 조사’한 결과, 남도의 대

 

표 자연 환경을 다도해로, 남도음식은 특산물을 이용한 푸짐하고 맛있는

 

음식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

 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‘대표 음식’ 영광굴비·담양떡갈비·나주곰탕 등 꼽아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쏙젓·배말국 등 ‘전남 가고 싶은 섬’ 7곳 음식 발굴

 

 

 1대 1 면접방식으로 이뤄진 조사결과, 우선 대표적인 남도음식으로 영광

 

굴비가 14.9%로 가장 높았으며, 다음으로 담양떡갈비(12,3%), 나주곰탕

 

(10.7%) 등 순이었다.

 

  남도음식 이미지는 푸짐함(4.33%)과 다양함(4.24%), 맛이좋음(4.19%)

 

이었다.

 

  남도음식하면 연상되는 이미지로는 △기후와 지형에 의해 생산되는 특산

 

물을 이용한 음식(23,9%) △지역 지명과 함께 알려진 음식(20.1%) △과

 

거부터 현재까지 먹어 온 지역음식 (17.3%) 등이 라고 답해 전남도의 향토

 

성과 전통성이 묻어나는 음식을 남도음식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파악됐다.

 

  남도음식 개발방향으로는 ‘이야기가 있는 남도음식’이 월등하게 높게 나

 

타났으며, ‘자연자원(섬,갯벌,바다,산등)’ 과 연계해 개발하는 방향도 제시

 

됐다.

 

 

  특히 ‘남도를 대표하는 이미지’를 묻는 질문에 지역은 ‘담양(21,7%), 대

 

인물은 ’김대중‘(20.7%), 자연환경은 ’다도해‘(45%), 주요 산업은 ’수산

 

업‘(52.7%), 대표 문화유산은 ’보길도‘(13%), 대표 농수산물은 ’홍

 

어‘(21.5%)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.

 

  한편 전남여성플라자는 ‘2015년 가고 싶은 섬’으로 선정된 7개 섬 지역

 

중심으로 남도음식을 발굴해 이야기로 표현했다.

 

  발굴한 남도음식으로는 어머니의 품 ‘쏙젓’(가우도), 어신과 ‘문어죽’(연

 

도), 바람의 맛 ‘톳밥상’(관매도), 여자의 우정 ‘배말국’(소안도), 따듯한

 

이 느껴지는 ‘갈포래국’(반월도), 몸이 기억하는 ‘군벗 초무침’과 ‘낭도

 

떡’(낭도), 천사의 음식 ‘감태냉국’(박지도) 등이다.

 

  남도음식이야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전남여성플라자 누리집 ‘남도 섬

 

식 발굴 및 스토리텔링’보고서에 실려 있다.

 

  문의 전남여성플라자 정책연구팀 061-260-7322

다음
담양군, 희귀 포켓몬 출몰! 포켓몬 성지 ‘급부상’
댓글등록
댓글남기기(0) 100자 이내로 입력하여 주십시오.현재 0자 (최대 100자)
작성자 : 비밀번호 :